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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인의 입맛을 사로잡은 한국식 프라이드 치킨의 본산지가 대구다. 교촌치킨, 호식이두마리, 멕시카나 치킨, 페리카나 치킨, 처갓집양념, 땅땅치킨 등 숱한 유명 치킨 브랜드들이 대구에서 탄생했다. 매년 7월이면 국내 최대 규모의 치맥(치킨+맥주) 페스티벌이 열리는 곳도 대구다. 대구에서 치킨만 떠올린다면, 당신은 외식 트렌드에 둔감한 사람이다. 대구에서 출발한 각종 외식 브랜드들이 전국으로 세를 넓히며 국내 외식업계를 빠르게 장악하고 있기 때문이다. 대구근대골목단팥빵은 ‘대구를 대표하는 먹거리 관광상품 개발’을 목표로 2015년 3월 대구 남성로에 1호점을 개점한 신생 베이커리 브랜드다. 오픈 직후부터 SNS와 관광객들의 입소문을 타는 데 성공, 현재 전국에 직영점만 15개를 운영할 정도로 성장했다. 주력 메뉴는 모단 단팥빵, 생크림 단팥빵, 녹차 생크림 단팥빵, 딸기 생크림 단팥빵, 소보루 단팥빵 등의 다양한 단팥빵이다. 매일 직접 팥을 끓여 만든 팥소를 사용해 만들기 때문에 단맛이 강하지 않은데다 팥 알갱이가 살아있고 호두까지 듬뿍 들어 있어 식감이 뛰어난 것이 특징이다.서가앤쿡은 2006년 대구 동성로에 1호점을 낸 뒤 가성비(가격 대비 품질)를 중요시하는 2030여성들에게 폭발적인 사랑을 받으며 현재 전국 90여 개 매장을 보유한 캐주얼 패밀리 레스토랑 브랜드로 거듭났다. 한 접시에 모든 음식을 담아주는 ‘원플레이트’ 콘셉트와 '2인 1메뉴'라는 독특한 주문 기준으로 대표되는 푸짐한 양, 합리적인 가격이 인기 비결이다.미즈컨테이너는 1997년 대구대학교 내의 학생식당에서 출발, 지난 2010년부터 서울 등 수도권에 매장을 늘리고 있는 퓨전 아메리칸 레스토랑이다. 바비큐 플레이트, 샐러드 스파게티, 떠먹는 피자 등의 메뉴도 참신하고 맛있다는 평이지만, ‘점원과 고객의 하이파이브’로 대표되는 접객서비스가 인기에 가장 큰 몫을 차지한다. 미즈컨테이너가 여성 소비자들 사이에서 '듬직한 남자 직원들과 하이파이브를 하는 가게'로 입소문을 탄 이유다. 또한, 미즈컨테이너는 브랜드 성장과정, 주고객층, 메뉴 등에서 공통분모가 많은 미즈컨텐이너와 함께 지난 2014년 퓨전 일본 가정식 레스토랑 토끼정을 론칭해, 현재 전국 30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1999년 대구에서 사업을 시작한 신전떡볶이는 2015년을 기점으로 전국 브랜드로 발돋움했다. 소비자들이 기존 떡볶이 브랜드들에 식상해진 사이 대구에서 1970년대부터 유행한 ‘중독성 있는 매운맛’의 후추 소스 떡볶이를 선보인 점이 통했다. 대구 지역 소비자들에게는 익숙한 맛이 타 지역 소비자들에게는 신선하게 느껴진 셈이다. 주력 메뉴인 떡볶이는 후추 소스 특유의 얼얼하고 칼칼한 매운맛이 일품. 매콤하게 양념한 밥에 치즈를 듬뿍 넘은 신전김밥과 쫄깃하면서도 바삭함이 잘 살아 있는 각종 튀김류는 떡볶이의 맛을 한껏 돋우어준다. 특히 튀김의 경우, 떡볶이와 함께 먹을 때 튀김 속에 떡볶이 국물을 넣어 먹는 특유의 조합이 소비자들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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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랜차이즈 브랜드 10곳 중 1곳 대구·경북서 출발… '외식 메카' 비결은] 식당 창업·운영비 서울보다 저렴, 섬유·패션도시답게 유행에 민감맛집 소문나면 손님 몰리지만 수준 떨어지면 가차 없이 외면한 곳뿐인 도심, 동성로에 밀집 "살아남았다면 경쟁력 검증된 것"'따로국밥'은 대구 음식이 얼마나 변변치 못한지 이야기할 때 흔히 거론되는 음식이다. "오죽 내세울 음식이 없으면 국과 밥을 따로 주는 메뉴가 도시의 대표 음식이냐"는 것. 하지만 요즘 이런 말 하면 진짜 대구를 모르는 소리다.대구는 외식 브랜드의 산실이다.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에 따르면, 국내 3500여 개 외식 프랜차이즈 업체 중 11%가 넘는 400여 곳이 대구·경북에 본사를 두고 있다. 서울·경기 다음으로 많다. 치킨 프랜차이즈가 대표적이다. 대구는 한국식 프라이드치킨의 본산지로 꼽힌다. '교촌' '호식이두마리' '페리카나' '처갓집양념치킨' 등 수많은 유명 치킨 브랜드가 대구에서 태어났다.대구​ 출신 브랜드는 치킨 프랜차이즈뿐만이 아니다. '서가앤쿡' '미즈컨테이너' '대구근대골목단팥빵' '신전떡볶이' '대구반야월막창' 등 전국구 프랜차이즈 브랜드 상당수가대구에서 출발했다. 서가앤쿡은 음식의 양을 거의 2인분으로 늘린 '2인1메뉴'를 합리적 가격에 제공해젊은 여성들에게 폭발적 사랑을 받으며 전국 90여개 매장을 보유한 패밀리 레스토랑.대학 구내식당으로 시작한 미즈컨테이너는 숟가락으로 떠먹는 피자, 샐러드와 파스타를 한접시에 담은 파스타 샐러드 등 독특한 메뉴로 서울 강남까지 진출했다.2인1메뉴, 떠먹는 피자 등은 이제 흔해졌지만 이 브랜드들이 창업한 2000년대 중반만 해도 다른 곳에선 볼 수 없는 시도였다.대구 근대골목단팥빵은 2015년 대구 남성로에 1호점을 연 비교적 ㅈ역사 짧은 브랜드임에도 직영점만 전국 15곳 운영 중이다.신전떡볶이는 1970년대부터 대구에서 유행했지만 다른 지역에는 없던 '후추 소스 떡볶이'가 중독성 있는 매운 맛으로 호평받으며 전국 560여 개 매장을 가진떡볶이업계 2위 업체이고, 대구 반야월 막창은 숙성 생막창을 앞세워 전국 140여 매장을 운영 중이다.외식 창업 전문가들은 "대구는 '외식 도시'가 될 수 있는 조건을 두루 갖췄다"고 말한다. 김인복 외식창업프랜차이즈 연구원장은 "대구는 식자재 원가, 매장 임대비 등 식당창업, 운영비가 서울보다 월등하게 저렴하다"고 했다. 그는 또 "대구에는 섬유 산업으로 축적한 부를 토대로 외식에 진출한 업체가 많다"며"돈과 조직을 갖춘 프랜차이즈 기업이어서 대구에서 성공한 브랜드는 서울에서도 통할 정도로 음식, 인테리어, 서비스 등 전체적 식당의 기획 완성도가 높다"고 했다.식당 창업, 운영 비용이 서울보다 저렴한 지방 도시는 대구뿐만이 아니다. 하지만 대구는 섬유, 패션산업이 발달했던 도시답게 소비 성향이 강하고 트렌드에민감한 소비자층을 가졌다는 점에서 다른 도시와 차이가 있다. 대구의 맛집 블로거 '모모짱' 전문양씨는 "대구는 보수적인 도시로 알려졌지만 젊은 층은 유행에 매우 민감하다"며"어떤 식당이나 카페가 최고라는 소문이 나면 그곳으로 몰리지만, 반대로 조금이라도 수준이 떨어지면 가차 없이 외면한다"고 했다.신도시 개발로 중심지가 분산된 다른 대도시와 달리, 대구는 도심이 동성로 한 곳 뿐이다.외식업체들이 동성로에 밀집해 엄청나게 경쟁이 치열하다. 대구근대골목단팥빵을 운영하는 '홍두당' 정성휘 대표는"동성로 상권에서 살아남았다면 전국 어디서도 성공할 만큼 경쟁력이 검증된 것" 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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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롯데강남 토끼정이 오는 3월16일에 오픈 한다.주소 서울특별시 강남구 도곡로 401 롯데백화점 강남점 지하 1층영업시간 월~목 낮10시30분~밤8시까지 / 주문마감 밤7시30분금~일 낮10시30분~밤8시30분까지 / 주문마감 밤8시기존 매장과는 다르게 푸드코트 형식으로앞서 토끼정 롯데본점, 토끼정 건대오버더디쉬 등으로 선보인 바가 있다.확인 후에 방문하시어 차질이 없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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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봄 제철 식재료를 이용해 봄내음을 가득 담은 다채로운 메뉴를 선보이는 가운데메뉴들과 잘 어우러지는 시즌 에이드를 함께 출시할 예정입니다. 봄날애 springday ade 7,000원 3월6일부터 시작해 3개월 가량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매장정보 및 메뉴정보는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합니다.산뜻한 봄 기운을 담은서가앤쿡의 시즌메뉴를 만나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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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출시할 시즌 메뉴 컨셉은 봄 제철 식재료를 이용해 봄내음을 가득 담은 다채로운 메뉴 구성을 선보일 것이다.새우 바질 크림 리조또 향긋한 바질 속에 빠진 새우 ! 봄 한정 리조또 19,800원 봉골레 파스타 봉골레 파스타와 봄이 만나 탄생한 서가앤쿡만의 봄골레-! 19,800원연어 샐러드 새롭게 태어난 서가앤쿡의 '생' 연어 샐러드19,800원토마토 치즈 샐러드 토마토와 치즈의 알록달록한 만남 6,000원3월6일부터 시작해 3개월 가량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매장정보 및 메뉴정보는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산뜻한 봄 기운을 담은서가앤쿡의 시즌메뉴를 만나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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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원역사 토끼정>주소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매산로 1가 18 AK플라자 3층영업시간 월~일 낮10시30분~밤10시까지 / 주문마감 밤9시전화번호 031.240.1682 <신세계의정부 토끼정>주소 경기도 의정부시 평화로 525 신세계백화점9층영업시간 월~일 낮11시~밤9시30분까지 / 주문마감 밤9시전화번호 031.8082.0939  <롯데본점 토끼정>주소 서울시 중구 남대문로81 롯데백화점 본점 지하1층영업시간 월~목 낮10시30분~밤8시까지 / 주문마감 밤7시30분금~일 낮10시30분~밤8시30분까지 / 주문마감 밤8시전화번호 02.772.3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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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녀들’이 원하는 건 다 있다 - 토끼정 시그니처, 가성비, 맛, 비주얼, 일본풍, 빈티지, 귀여움, 예쁨, 새로움. 20~30대 초반 ‘그녀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요소들이 가득한 곳 바로 토끼정이다. 지난 2015년 11월 강남역에 술집 콘셉트로 오픈했지만 고객은 이곳을 술집이 아닌 밥집으로 선택했다. 조용한 술집에서 잘 나가는 밥집 프랜차이즈로 리포지셔닝한 토끼정의 숨어 있는 스토리를 펼쳐봤다. 글 박선정 기자 sjpark@foodbank.co.kr  사진 이종호 팀장무라카미 하루키의 소설 속 공간 토끼정이란 이름은 소설가 무라카미 하루키의 단편집 중 ‘토끼정 주인’이라는 소설 속에서 따 왔다. 소설 속 토끼정은 고로케와 스파게티 정식 등 일본풍 서양식을 파는 작은 가게. (주)에스앤에스컴퍼니는 하루키만의 필체로 예쁘게 묘사된 이 공간을 지난 2015년 11월 현실로 끄집어냈다. 처음에는 고로케와 크림카레우동 등을 메인으로 하는 조용한 술집이었다. 야심차게 준비했지만 첫 달 매출은 1000만 원으로 고전. 하지만 운이 따랐다. 바로 다음 달 추사랑이 토끼정을 방문해 크림카레우동을 맛있게 먹는 장면이 방송을 타면서 순식간에 입소문이 났다. 추사랑이 먹었던 크림카레우동은 토끼정의 시그니처메뉴가 됐고, SNS를 통해 확산되며 인기를 더해갔다. 크림카레우동을 먹기 위해 일부러 찾는 이들이 대부분이었던 만큼 이들의 니즈에 따라 업종도 술집에서 밥집으로 자연스럽게 전환했다. 단 한 번의 하락세 없이 꾸준히 성장하기를 2년 여, 지금은 전국 28개 매장을 갖춘 탄탄한 프랜차이즈 브랜드로 자리 잡았다. 한식의 정갈함+일본 가정식의 비주얼토끼정의 메뉴는 언뜻 일본 가정식을 표방하는 듯 하지만 찬찬히 보면 곳곳에 한식의 요소가 묻어 있다. 카레와 고로케, 덮밥 등에는 캐주얼한 일식의 맛을 녹여내고 소고기, 닭고기, 돼지고기 요리에는 익숙한 한식의 맛을 가미해 눈에는 새롭지만 입에는 친근하다. 시그니처메뉴인 크림카레우동은 카레우동 위에 감자 크림을 듬뿍 얹은 메뉴. 토끼정을 처음 방문한 이들이라면 100% 주문하는 메뉴로 매콤한 카레와 고소하고 부드러운 감자크림의 조화는 젊은 여성 입맛에 딱이다. 토끼정 탄생의 모티브이기도한 고로케는 감자와 소금, 후추만으로 맛을 내 소박하다. 이곳의 아이덴티티이기도 한 만큼 매일 아침 생감자를 삶아 으깨 하나하나 손으로 만든다.   *더 많은 정보는 <월간식당> 2018년 2월호를 참고하세요. 출처 : http://month.foodbank.co.kr/etc/search_view.php?secIndex=5543&page=1&section=&serial=&keyfield=all&key=토끼정  <월간식당> 2018년 2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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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가앤쿡, 주말드라마 PPL로 인기 높여 외식 프랜차이즈들이 드라마 PPL참여를 통해 브랜드 알리기에 나서고 있다. 유명드라마에 직업군 또는 매장세트로 참여하는 PPL은 방송을 통해 다양한 마케팅 효과를 누릴수 있다.◆ 서가앤쿡, MBC 주말드라마 ‘밥상 차리는 남자’ 제작지원우선, 패밀리 레스토랑 전문점 '서가앤쿡'은 MBC 주말 드라마 ‘밥상차리는 남자’ 제작지원에 참여하고 있다.MBC 주말드라마 ‘밥상차리는 남자’는 50부작으로, 저녁 8시 45분에 방영되고 있으며, 보통 사람들의 이야기를 소재로 한 가정에서 벌어지는 이야기로 따뜻한 가족 드라마다.  서가앤쿡은 “본 드라마의 소재가 ‘가족’이고, 가족단위의 편안한 식사를 제공하는 서가앤쿡의 컨셉과 잘 어울려 본사 제작 지원을 통해 고객들에게 더 친근한 브랜드가 되기를 원한다”고 전했다.서가앤쿡은 여러가지 음식을 함께 나눠 먹는 한국의 정서를 반영해 ‘2인 1메뉴’라는 독특한 문화를 만들었으며, 부드럽게 구운 최상급 목살 스테이크를 제공하기 위해 국내산 돼지를 엄선하여 사용하고 있다.극중에서 온주완(정태양 역)이 최수영(이루리 역)과 서가앤쿡 메뉴개발실에 입사 후 신메뉴 개발 에피소드를 통해 서가앤쿡만의 편안하고 따뜻한 분위기를 ‘밥상 차리는 남자’에 그대로 담고 있다.출처 : http://mnb.moneys.mt.co.kr/mnbview.php?no=2017111618388019983&outlink=1&ref=http%3A%2F%2Fsearch.daum.net MNB신문 강동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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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춘들의 열정을 음식으로 응원하는‘소싯적 청춘을 요리하다’ 사전적 의미로 젊은 시절을 뜻하는 소싯적은 자신의 아름다웠던 추억을 회상할 때 흔히 사용한다. “소싯적 나도 저렇게 예뻤는데.”, “소싯적에는 잘 나갔는데.” 등 소싯적이란 단어에는 청춘을 그리워하는 마음이 묻어 있다.그러나 최근에는 본래 의미와 달리 소싯적이란 명사가 맛집으로 더 유명세를 타고 있다. 나이와 상관없이 열정을 가지고 꿈을 위해 달리고 있는 이들에게 정성스러운 음식을 제공하겠다는 의미를 담은 캐주얼 다이닝 ‘소싯적 청춘을 요리하다’가 생기고 난 후부터다. 소싯적은 가장 찬란하게 빛날 수 있는 청춘을 응원한다는 새로운 콘셉트와 이색적인 요리로 고객을 사로잡고 있다.중식을 새롭게 해석한 다양한 메뉴 ‘인기’‘소싯적 청춘을 요리하다(이하 소싯적)’는 서가앤쿡, 토끼정 브랜드를 보유하고 있는 ㈜에스앤에스컴퍼니가 론칭한 세 번째 브랜드다. 지난해 대구 동성로점과 신천점 오픈을 시작으로 부산 서면점, 인천 송도점, 포항 우현점, 최근 오픈한 서울 강남점 등을 포함해 9곳을 운영하고 있다.소싯적 매장에 들어서면 재미있는 문구들이 먼저 눈길을 사로잡는다. 메뉴판을 ‘청춘온도’라 하고 가격을 온도(℃)로 표시했다. 셀프바를 ‘홀로서기’로, 계산대를 ‘청춘은행’이라 칭한다. ‘내일도 힘차게’, ‘지친 모든이들은 소싯적으로 모여라’, ‘청춘 가득한 한 그릇 어때요?’ 등 구석구석 콘셉트 느낌을 살린 구절도 찾아 볼 수 있다.    심플한 브랜드 이미지와 인테리어도 돋보인다. 서가앤쿡의 캐주얼함과 토끼정의 아늑하고 감각적인 구성 등 장점만을 적용했다.지난달 22일 오픈한 강남점은 소싯적 인테리어의 완성본을 그대로 보여준다. 330㎡(약 100평) 110석 규모의 강남점은 중앙에 주방을 배치하고 ㄷ자로 테이블을 배치했다. 창가 쪽은 4인석, 주방 쪽은 혼자서도 식사가 가능하도록 바(bar) 형태로 꾸몄다.고객 동선이 겹치지 않고 여유로운 공간에서 음식을 즐길 수 있도록 가운데 통로를 넓게 했다. 독특한 조명과 철제로 마무리한 주방, 화이트 커튼으로 나눈 사이드 공간은 낮 시간 때 햇빛을 받으면 몽환적인 분위기를 연출해준다.고급 카페나 레스토랑을 연상케 하는 소싯적의 메뉴는 의외로 익숙하다. 짜장면, 짬뽕 등 중식을 베이스로 했다. 그러나 일반적인 중식과는 확실한 차별화를 내세우고 있다. ‘고기밥’, ‘돈야끼’, ‘탕수육’ 등 중식을 새롭게 해석한 메뉴가 인기다.소싯적은 ‘어느 범주에 포함되지 않는 자유스러움’을 표방한 메뉴들이 고객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는 설명이다. 기존 형태와 카테고리에 얽매이지 않고 고객 니즈를 적극 반영해 메뉴에 적용한 점이 주효했다는 것이다.소싯적 관계자는 “소싯적 메뉴는 사람들이 좋아하는 중식에 기본을 두면서 한식, 양식 등 다양한 요리법을 접목해 기존에 보지 못한 새로운 메뉴를 제공한다”며 “매장의 분위기 또한 현대적으로 만들어 젊은 세대의 데이트 코스에서 항상 제외됐던 중식당의 기존 이미지를 탈피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매장 내에 사용하는 식기류는 한식이 연상될 수 있는 도자기류를 최대한 활용, 고객들로 하여금 대접받는다는 느낌을 주고 있다”고 덧붙였다서가앤쿡, 토끼정 이어 외식 트렌드 제시싯적의 성공적인 시장 안착으로 에스앤에스컴퍼니는 서가앤쿡, 토끼정에 이어 세 번 연속 괄목할만한 성과를 내게 됐다.서가앤쿡은 한 접시에 2인분 양을 제공하는 한상메뉴로 ‘원플레이트’라는 새로운 트렌드를 제시하며 국내 대표 캐주얼 레스토랑으로 자리를 잡았다.2006년 대구 동성로에서 첫 매장을 오픈한 이후 현재 전국 90여 개로 매장수를 늘렸다. 서가앤쿡은 끊임없는 고객 니즈 체크를 통해 새로운 메뉴로 연결하려는 부단한 노력이 성장의 원동력으로 작용했다. 원플레이트라는 독특한 콘셉트 역시 부담 없는 가격과 푸짐한 양을 원하는 고객 니즈를 정확히 파악했기 때문이라는 분석이다.퓨전 일본가정식 브랜드 토끼정의 탄생도 여기서부터 시작됐다. SNS를 많이 활용하고 유행에 민감한 계층인 20~30대 젊은 여성 고객을 주 타깃으로, 식상한 외식 브랜드에서 벗어나자고 기획된 브랜드가 바로 토끼정이다.무라카미 하루키의 소설 ‘상실의 시대’에서 이름을 따온 토끼정의 인테리어는 70~80년대 촌스러운 일본풍 다방을 모티브로 했다. 80년대 까지만 해도 거리 곳곳에 있던 다방에는 일본풍의 가구, 창문, 식기 등을 사용하는 곳이 많았던 것을 떠올려 그 촌스럽지만 아련한 느낌을 토끼정에 표현하고자 했다.토끼정잔칫상, 오무카레밥, 달콤하고 그윽한 소스의 돈테키, 몽글몽글 해물나베 등 먹어보고 싶은 독특한 이름의 메뉴는 고객 호기심을 자극하기 충분했다. 대표 메뉴인 크림카레 우동은  카레우동 위에 크림을 동글동글 짜 올린 이색적인 모양새로 젊은 고객들 사이에서는 꼭 눈으로 먼저 보고 맛봐야 하는 메뉴로 등극했다.전국 가맹사업 본격화업계는 서가앤쿡, 토끼정 등 외식업계에 색다른 방향을 제시하며 성장세를 일궈 온 에스앤에스컴퍼니가 새롭게 내놓은 소싯적에 대한 관심이 컸다. 이번엔 어떤 콘셉트와 메뉴로 다시 한 번 외식시장의 틈새를 공략할 수 있을지에 대한 기대를 모았다.소싯적은 론칭 6개월 만에 4개의 가맹점을 열며 업계의 기대에 부응하고 있다. 최근에는 국내 최대 상권인 강남에 진출하면서 서울, 경기지역을 기점으로 한 전국적인 가맹사업을 본격화할 준비를 마무리했다.소싯적 관계자는 “고객과의 소통을 통해 고객이 만족할 수 있는 결과물을 시장에 내놓을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며 “내년 초에는 소싯적을 전국 곳곳에서 만나 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http://www.foodbank.co.kr/news/articleView.html?idxno=49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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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스앤에스컴퍼니, 서가앤쿡 이어 토끼정 모바일 상품권도 카카오톡 런칭현재 추석 황금 연휴를 앞두고 있다.서가앤쿡과 ‘소싯적 청춘을 요리하다’를 운영하고 있는 ㈜에스앤에스컴퍼니가 미즈 컨테이너와 공동으로 운영하는 토끼정의 모바일 상품권을 오는 26일 카카오톡 선물하기에서 런칭할 예정이라고 26일 밝혔다.카카오톡 선물하기에 입점한 서가앤쿡에 이어 토끼정 역시 국내 최대 모바일 상품권 유통사 ㈜쿠프마케팅/㈜한국페이즈서비스와의 계약을 진행해 카카오톡 선물하기에 입점하게 되었다.㈜에스앤에스컴퍼니의 계획은 이번 카카오톡 선물하기 입점을 발판으로 향후 판매채널을 11번가, G마켓, 옥션 등으로 확대한다는 것이다.카카오톡 선물하기를 통해 제공될 토끼정의 모바일 상품권의 구성은 금액 한도 내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는 ‘금액 상품권’과 인기메뉴로 구성되어 있는 ‘메뉴 교환권’으로 되어 있다.추석 황금연휴 기간에도 고객들을 사로잡을 토끼정의 모바일 상품권에는 토끼정의 컨셉이 그대로 묻어나는 구성으로 메뉴 교환권의 이름도 특이한 것이 눈길을 끈다.식사권에는 혼밥족을 위한 간편한 한끼 식사권, 혼밥족을 위한 든든한 한끼 식사권,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얼레리꼴레리 식사권,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꽁냥꽁냥 식사권, 생일 축하합니다 식사권, 사랑하는 가족에게 드리는 추억 식사권 등이 있다.해당 교환권은 방문하는 목적과 인원수를 고려한 토끼정만의 메뉴 교환권이다. 금액 상품권은 ‘3만원권’, ‘5만원권’, ‘10만원권’으로 구성되어 있을 뿐만 아니라, 고객의 성향에 맞게 선택할 수 있도록 만들었다.㈜에스앤에스컴퍼니 관계자는 “서가앤쿡을 발판으로 토끼정 또한 모바일 상품권을 통해 고객의 니즈를 반영하여 토끼정다운 구성으로 선보일 예정이다”고 밝혔다.출처 : http://www.foodtvnews.com/news/article.html?no=4391 푸드경제TV 김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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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업시장의 문을 두드리는 예비 창업자들은 2018년에도 여전히 많을 것으로 보인다. 청년층의 실업률이 높은 수준이고 은퇴한 세대들도 재취업 대신 자영업으로 몰릴 수밖에 없는 탓이다. 새해 창업시장도 가치소비, 1~2인 가구의 증가, 나만의 성장과 여가를 쫒는 생활방식 등이 트렌드를 주도할 것으로 보인다. 강병오 중앙대 겸임교수(창업학 박사)와 새해 창업시장 주목할 만한 트렌드를 전망해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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