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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과 나의 마음이
함께 머무르는 곳
일본 가정식의 정갈함과 한식의 넉넉한 마음을 담은 패밀리 레스토랑입니다.

당신과 내가 함께 머무르며 마음과 마음이 닿아 진심이 전해지는 이곳은 토끼정입니다.
이곳에 머무르는 동안 우리는 ‘정’으로 이어집니다.
‘무라카미 하루키’의 단편소설 속
‘정(停)’있는 가게
토끼정 주인은 수수께끼로 가득합니다.
나이는 사십대 중반 정도에 다부진 체격, 그리 무뚝뚝하지 않지만 말은 없고,
고집스럽지만 억지 강요는 하지 않는 바람직한 성격입니다.
토끼정에서는 언제나 주인 혼자서 일합니다.

한번은 오후 한시 반에 갔더니 이미 식재료가 다 떨어진 적이 있었다.
어쩔 수 없어“알겠습니다”하고 돌아 나오려는데,
주인이 불러 세워 “남은 반찬이 좀 있는데, 드시고 가렵니까?”하고 물었다.
“맛있는데요” 내가 말하자,
주인은 “남은 걸 드려서 죄송하죠”라고 짤막하게 대꾸했다.
무라카미 하루키 [쿨하고 와일드한 백일몽] ‘토끼정 주인’ 中
지친 삶 속에서 잠시 쉬어갈 수 있는
휴식의 공간을 만들다
이솝우화 ‘토끼와 거북이’ 속 토끼는
달콤한 낮잠의 유혹을 이기지 못해 거북이와의
달리기 경주에서 졌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토끼는 항상 쉼 없이 달립니다.
이 모습은 현대의 일상 속 우리와 닮았다고 생각하였습니다.

쉴 틈없이 달렸던 토끼가 잠시 쉬어갈 수밖에 없었던 달콤한 나무그늘,
토끼정은 바쁜 일상 속 쉼 없이 달리는 당신에게 달콤한 나무그늘이고 싶습니다.
‘잠시 쉬어가도 괜찮다’ 다독여 주는 곳이고 싶습니다.
‘토끼정’의 고로케 맛을 글로 표현하기란 지극히 어렵다.
꽤 큼지막한 고로케 두 개가 담겨 나오는데,
무수한 빵가루가 바깥을 향해 삐죽삐죽 튀어나갈 듯이 박혀있고,
지글지글 소리를 내며 안쪽으로 배어드는 기음이 눈에 보인다.
이건 뭐 거의 예술 작품이라고 해도 무방하리라.

무라카미 하루키 [쿨하고 와일드한 백일몽] ‘토끼정 주인’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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